일본국제교류기금 서울문화센터는 안동문화예술의전당과 함께 『고흐가 사랑한 우키요에』展을 9/10((일)까지
안동문화예술의전당에서 개최합니다.
일본 에도시대(江戶時代, 1603~1867) 다색목판화인 우키요에(浮世絵) 거장들의 작품세계와
이 우키요에가 19세기 서양미술사에 미친 영향을 조명하는 자리로, 카츠시카 호쿠사이의
「지방폭포순회」,「지방명교기람」,「치에의 바다」,「호쿠사이 만화」,「화조화」
우타가와 히로시게의 「명소에도백경」, 도슈사이 샤라쿠의 「배우화 시리즈」 등
총 94점을 소개합니다.
전시기간 : 8/8(화)~9/10(일)
개장시간 : 10:00~19:00, 매주 월요일 휴관
장 소 : 안동문화예술의전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