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간 : 2002-05-30 ~ 2002-06-25
장소 : 한국: 성곡미술관, 일본: 도쿄 11개 갤러리

축구 선수구성과 같이 양국의 미술작가 11명씩 선발

2002년 한ㆍ일 월드컵 공동개최를 맞이하여 한ㆍ일 미술교류를 위한「11&11 한ㆍ일 현대미술 2002」展이 한국(5월 30일~6월 30일, 성곡미술관)과 일본(7월 22일~8월3일, 도쿄11개화랑)에서 개최된다.

본 전시는 한ㆍ일 양국이 월드컵 스포츠 행사 개최와 더불어 실질적이고 생산적인 문화교류의 장을 마련하는 데에 그 목적을 둔다. 특히「11&11 한ㆍ일 현대미술 2002」는 그 동안 진행되었던 양국 교류전의 차원을 넘어 양국의 대표급 중진, 신예 작가들을 선발하여 한ㆍ일 현대미술의 새로운 흐름을 조망하고 전망해보는 의미 깊은 전시이다. 전시구성의 형식도 축구 경기의 선수구성과 같은 한ㆍ일 양국의 대표급 11명씩을 선발하여 22명의 현대 작가들의 월드컵 축구 경기와 같은 선의의 경쟁적 위치에서 참여하는 구도이다.

이 전시는 한일 양국 미술계의 방향을 직접 비교 분석해 볼 수 있는 전시가 될 뿐만 아니라 11명의 한국 작가들이 현지 일본 긴자의 11곳 갤러리에서 동시에 개인전을 함으로써 한국미술의 저력을 일본에 선보일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다.
이동기 作
노부히코 하이지마 作
참여작가
한국
박혜성(영상), 이동기(회화), 신미경(조각), 강홍구(사진), 노상균(설치), 이정임(회화), 문 주(영상), 고낙범(회화), 이 움(영상, 사운드), 양만기(회화, 영상, 설치), 전준호(영상, 설치)

일본
마사오미 마류여마, 쇼우치 가네다(평면, 조각), 사부로 오타(설치), 노부히코 하이지마(회화), 켄 나카자와(조각, 설치), 오사무 하시모토(회화), 고 와나타베(사진), 토시야 타카하마(회화), 에리카 요시노(사진), 마코토 아이다(회화), 아추시 호소이(키네틱 설치)


일본 전시장소
갤러리 큐, 도쿄 갤러리, 고바야시 갤러리, 도쿄 휴매니티 갤러리, 갤러리 간, 나비스 갤러리, 야마구치 갤러리, 나츠카 갤러리, 뷰잉룸 요츠야, 미쯔마 아트 갤러리, 갤러리 21+Y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