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국제교류기금 서울문화센터는 제20회 서울국제환경영화제를 지원합니다.
영화를 통해 지구와 인류의 공존, 지속가능한 지구환경에 대한 생각을 나누는 서울국제환경영화제가 6월 1일 개막하여 7일까지 열립니다.
영화제가 아니면 만나기 어려운 고레에다 히로카즈 감독이 1991년~1992년 제작한 다큐멘터리 3편 <또 하나의 교육> <그러나… 복지를 버리는 시대로> <오염은 어디로 갔는가>가 클래식/마스터 섹션에서 상영되며, 최근작으로 오키타 슈이치의 <더 피쉬 테일> (2022), 고바야시 마사토의 <라멘피버>(2021), 츠타 테츠이치로의 <비의 노래>(2022) 등이 다양한 프로그램에서 상영됩니다.
영화제에서 상영되는 다양한 작품과 행사는 홈페이지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 제목 ㅣ 제20회 서울국제환경영화제
■ 기간 ㅣ 2023년 6월 1일 ~ 6월 7일
■ 장소 ㅣ 메가박스 성수, 디지털 상영관 외
■ 주최 ㅣ 재단법인 환경재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