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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홍석 / 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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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4개국 13명 작가들의 새로운 현대미술 제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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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여 작가로는 한국의 김범, 김홍석, 김소라, 이미경, 이주요, 함진, 일본의 사키 사톰, 시노다 타로 , 오자와 츠요시 , 중국의 지앙 지, 칸 슈안, 양 젠종, 태국의 담롱폴 마리야 등 총 4개국 13명으로 이루어졌다.국적이 각기 다른 작가들이 동시대 아시아 문화에 대한 소통의 방식을 보여주게 될 이번 「Fantasia전」에 많은 관심 바란다.
한편, 본 전시회는 2002년 3월 중국 베이징에서도 열릴 예정이며, 개막일인 7일 오후 2시에는 이번 전시회의 부대행사로 ‘아시아미술의 상상력’을 주제로 한 심포지엄이 열린다.
심포지엄
주 제 : 아시아 미술의 상상력
기 간 : 2001년 11월 7일(수) 14:00 ~ 18:00
장 소 : 일본국제문화교류기금 서울문화센터 이연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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