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0년대와 2000년대, 국제무대에서 일본 영화의 존재를 세계에 각인시켰던 가와세 나오미, 고레에다 히로카즈, 구로사와 기요시, 기타노 다케시, 이들 네 명의 감독은 성에 모두 'K'가 들어가서 일명 '4K' 감독이라 불리며 위대한 K리스트를 굳건하게 지키며 90년대부터 지금까지 현대 일본 영화를 대표하는 감독이 되었습니다.
지금 세계적인 각광을 받고 있는 하마구치 류스케 감독 이전, 세계가 주목했던 4K 감독들의 90년대~2000년대 작품을 아트나인에서 만나보시기 바랍니다.
■ 제목 ㅣ2022 재팬무비페스티벌 – 4K 감독전 4인 4색
가와세 나오미, 고레에다 히로카즈, 구로사와 기요시, 기타노 다케시
■ 기간 ㅣ 2022년 3월 31일(목) ~ 4월 7일(목) ※ 예매 오픈 3/24(목) 오후 2시
■ 장소 ㅣ 아트나인
■ 주최 ㅣ일본국제교류기금 서울문화센터, ㈜엣나인필름
■ 후원 ㅣ 아트나인
■ 협력 ㅣ 엔케이컨텐츠, Celluloid Dreams, WOWOW, Kumie, 영화사 진진, 안다미로, 씨네룩스
■ 상영작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