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사이 -toi et moi- 한일 듀오가 펼치는 가곡의 향연
<한국, 일본, 그리고 프랑스>


 일본국제교류기금 서울문화센터는 (사)부산한일문화교류협회와 공동 주최로 한일듀오 ‘현미와 카나코(메조 소프라노 한현미, 피아니스트 호리카와 카나코)’의 음악회를 실시합니다.
부산에서 실시되는 이 음악회는 한일 우호 증진은 물론 프랑스에서 20년 이상 연주 활동을 하고 있는 한국인 메조 소프라노와 일본인 피아니스트 듀오, 그들의 음악 이야기를 전하는 자리로 마련하였습니다.
한국, 일본, 그리고 프랑스를 느낄 수 있는 본 음악회에 여러분의 많은 성원과 관람을 부탁드립니다.


    ◎  일   시 ㅣ 2024년 4월 13일(토) 17:00 - 18:30
    ◎  장   소 ㅣ 해운대문화회관 고운홀
    ◎  관   객 ㅣ 130명 (무료공연)
    ◎  신   청 ㅣ 협회 홈페이지 온라인 예약 (선착순)
    ◎  주   최 ㅣ 일본국제교류기금 서울문화센터, (사)부산한일문화교류협회
    ◎  후   원 ㅣ 주부산일본국총영사관, 주부산프랑스문화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