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획전시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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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설
2003년 4월부터 새로 4개의 소전시실에 상설전이 열리게 되었다. 개관 때부터
전시된「20세기 미술의 흐름」은[상설 I]이 되고, 신설 된[상설 II][상설 III]에서는 일본을 대표 하는 작가, 향토 작가, 충실한 판화
콜렉션 등을 수시로 소개한다.[상설 IV]에서는 토야마현 출신의 시인ㆍ미술 평론가, 타키구치 슈우조(瀧口修造)의 작품과 소장 작품 등을 전시한다.
현대 포스터나 20세기 디자인 의자는[상설 V]에서 소개한다. 각 전시실 모두 년3회 전시물이 바뀐다. 5개의 전시실로 확대되어 한층 더 다각적으로
20세기 미술의 여러 가지 모습을 소개할 수 있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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