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이벤트

Culture

    • 제목 311 동일본대지진 1주기 기념 3개국 공동 심포지엄
    • 기간 -
    • 장소 -
    • 담당부서 -
    • 311 동일본대지진 1주기 기념 3개국 공동 심포지엄 LIGHT UP NIPPON in Seoul   문화예술로 다시 일어서는 사회의 기록 한 청년이 쏘아올린 하나비, 그 후     일본국제교류기금은 3월 15일 영등포구 하자센터에서 ‘문화예술로 다시 일어서는 사회의 기록’이라는 주제로 LIGHT UP NIPPON 다큐멘터리 상영회 및 심포지엄을 개최합니다. 「LIGHT UP NIPPON」은 동일본 대지진 발생 후, 도쿄의 20~30대 젊은 회사원들이 자발적으로 모여 피해지역에 다시 활기를 불어넣자는 취지로 2011년 8월 11일 피해지역 10곳에서 희생자들을 추모하고, 회복의 바람을 담아 일제히 불꽃을 쏘아 올린 프로젝트입니다. 프로젝트에 참여한 젊은 회사원들은 광고, 미디어, 법무, 아트, IT 등 각자 다양한 전문분야 지식과 네트워크를 최대한 발휘하여 일본 사회의 수많은 공감과 지지를 얻었습니다. 이를 통해 모인 기부금과 협찬금으로 피해지역의 사람들과 의견을 조율하여 10개의 피해지역에서 불꽃을 올리기까지의 과정을 담아 다큐멘터리로 제작하였습니다. 특히 국내에도 잘 알려진 아티스트 류이치 사카모토가 음악감독으로 참여해 더욱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   3.11 동일본 대지진 1주기를 기념해 LIGHT UP NIPPON의 다큐멘터리 상영과 심포지엄을 통하여 일본 젊은이들의 생생한 활동 모습을 한국에 전하고, 일본 사회뿐만 아니라 동시대를 살아가는 청년들이 문화와 예술을 통해 할 수 있는 일에 대해 실제 사례를 통해서 논의하고 공유하는 자리가 될 것입니다.   또한 상영회뿐만 아니라 LIGHT UP NIPPON 발기인 요시타케 다케다씨의 발표를 비롯한 심포지엄, 문화예술 공연, 전시, 참여형 이벤트 등 다양한 행사가 준비되어 있습니다.     본 심포지엄에 참가를 희망하는 분은 아래의 페이지에서 참가신청을 해 주시기 바랍니다.  ⇒심포지엄 참가 신청하기   또한, 동일본대지진 1주기를 맞이하여 해외 여러 나라에서 실시되는 다큐멘터리 상영회 및 관련이벤트 소개와 아울러 세계 각국 사람들이 응원의 메시지와 불꽃(하나비) 이미지를 투고할 수 있는 특설 웹페이지(Messages for LIGHT UP NIPPON)를 아래와 같이 개설하였습니다. 일본어와 영어로 지원되고 있는 페이지로 한국의 여러분들로부터도 응원과 격려의 메시지 혹은 불꽃 이미지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여러분의 많은 참여를 부탁드립니다.(3월말까지 참여 가능)  ⇒메시지 및 불꽃이미지 그리기에 참여하기
작품해설
맨위로 오늘 하루 닫기

이용약관 팝업 닫기

개인정보보호정책 팝업 닫기

SNS운영방침

SNS운영방침 팝업 닫기

일본어능력시험(JLPT) 저작권 안내

JLPT저작권안내 팝업 닫기

이메일주소무단수집거부

이메일주소무단수집거부 팝업 닫기

사이트맵

센터소개
사업소개
문화이벤트
연수·지원
  • 대여사업
  • 강좌
    사이트맵 팝업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