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료이벤트
Home
하위
문화이벤트
하위
종료이벤트
-
- 제목 한일양국의 고령자 복지 - 영화 [oriume]를 둘러싼 대화
- 기간 -
- 장소 -
- 담당부서 -
- 주 최 일본국제교류기금, 주한일본대사관 공보문화원, 한국치매가족협회기 간 2008년 3월 6일(목) ~ 3월 9일(일) 장 소 주한일본대사관 공보문화원 뉴 센추리 홀(안국역) , 무료 선착순행 사 심포지엄 및 영화 상영 일본국제교류기금과 주한일본대사관 공보문화원, 한국치매가족협회 주최로 2008년 3월 6일부터 3월 9일까지 심포지엄 및 영화 상영회, 전문가 간담회 등 다양한 행사가 마련됩니다. 알츠하이머형 치매증이 걸린 노령 여성과 그 가족을 그린 영화 <oriume(折り梅)>의 마츠이 히사코 감독과 고령자 복지 전문가 등이 방한, 한국의 고령화 복지와 관련한 단체를 방문할 예정입니다. 영화 <oriume>의 상영이 끝난 후에는 <낮은 목소리>의 변영주 감독님과 대담회가 있으며, 양국의 사회 복지 전문가들이 참석하는 심포지엄 등이 마련되어 있어 한일 양국의 고령자 복지 제도, 치매(인지증)를 둘러싼 가족환경 및 제도 등에 대해서 의견을 교환하게 됩니다.심포지엄이 끝난 후에는 참석한 모든 일반인들과 함께 간단한 교류회도 있을 예정이니 많은 참석 부탁드립니다. 3월 7일 16시 <oriume> 상영회 18시 대담회 (마츠이 히사코 감독, 변영주 감독) - 사회: 윤용순(영상물등급위원회 영화예심위원) 19시 30분 교류회 3월 8일 14시 <oriume> 상영회16시 심포지엄:[한일양국의 고령자 복지-영화[oriume]를 둘러싼 대화] 18시 일반인과 함께 하는 교류회 Movie Information <oriume> (折り梅) _ 한국어자막제작/감독: 마츠이 히사코주 연: 하라다 미애코, 요시유키 카즈코, 토미즈 마사각 본: 마츠이 히사코, 시라토리 아카네러닝타임:111분 2002년 캐나다 몬트리올국제영화제 / 2002년 동경국제여성영화제 / 2003년 홍콩국제영화제 / 일본 문부과학성 특별 선정 / 일본 후생노동성 추천 200만 일본 관객이 눈물 흘린 감동의 실화부러져도, 늙어도, 아름답게 피는 매화와 같이, 생명은 빛난다. SYNOPSIS 그것은 어느 날 갑자기 평화로운 가정에 닥쳐왔다.일본 아이치현 토요아케시. 샐러리맨인 남편 유조와 파트타임 일을 하고 있는 부인 토모에, 중학교와 초등학교를 다니는 아이들까지 4명의 가족과, 할머니 마사코가 함께 살고 있다. 그러던 어느 날, 마사코가 이상 증세를 보이기 시작하고 병원에서 알츠하이머형 치매증이라는 진단을 받게 된다. 갑자기 찾아온 불행 앞에 가족들은 당황하고, 특히 토모에는 가족을 돌보며 일을 해야 하는 상황에서 마사코의 간호를 힘들어 한다. 결국 마사코를 요양원에 입원시키기로 결심한 부부. 떠나기 전날 밤 마사코는 며느리 토모에에게 자신이 살아왔던 지난날에 대해 이야기해주고, 토모에는 진솔한 대화를 통해 시어머니를 다시 모시고 살기로 결심한다. 다시 한 번 가족이 힘을 합쳐 마사코를 돌보고, 이들에게는 예상치 못한 행복이 찾아오게 되는데
- 작품해설
- 이전글 무라지 카오리의 <아랑훼즈 협주곡>
- 다음글 최영림·무나카타 시코 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