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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 놀이는 즐겁다(니꼬리보까리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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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놀이는 즐겁다(니꼬리보까리좌) 일본국제교류기금 서울문화센터(THE JAPAN FOUNDTION, SEOUL)가 후원하는 [국립극장 청소년공연예술제 해외 초청작<놀이는 즐겁다>]가 오는 5월 10일(화), 11일(수) 국립극장 달오름극장에서 개최됩니다. <놀이는 즐겁다>(니코리보까리좌)는 국립극장이 매년 5월에 주최하는 문화축제의 해외초청작으로 일본 극단 가제노꼬큐슈의 놀이연극이며, 손가락놀이, 마임놀이, 가면놀이, 자바라놀이 등 신선함을 더한 창의적 놀이를 펼치며 배우들과 함께 만들어 가는 공연입니다. 5월 가족의 달을 맞이하여 서울아동청소년 공연예술축제에서 역대 해외 초청작 최고 인기작인 <놀이는 즐겁다>(니코리보까리좌) 공연에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 5.11(수),오후4:30 전석매진 ※ 36개월 이상 관람 가능 관람료:국제교류기금회원할인으뜸석3만원→1만8천원(40% 할인) : 전화예매시 가능 ※ 단체관람시 추가 할인 가능 예매/문의 : 2280-4131/4220 (일본어 가능) '서울아동청소년공연예술축제' 역대 해외 초청작 중 최고 인기작! 놀이를 통해 이루어지는 생생한 창의성 교육의 결정판! 일본을 대표하는 놀이연극 전문극단으로 어린이와 학부모들의 열광적인 지지를 받고 있는 일본 가제노꼬큐슈의 인기 레퍼토리! 일본에서는 2,335회 436,300명 이상이 관람. 한국, 홍콩, 인도, 캐나다 등 각국의 언어로 공연되며 가는 곳마다 선풍적인 인기를 끌어왔다. 일본 특유의 섬세함과 치밀함을 바탕으로 쉴 새 없이 놀이를 펼쳐가는 가운데 어느 순간 무대의 매력에 빠져든다. 손가락놀이, 마임놀이, 가면놀이, 자바라놀이 등 신선함을 더한 창의적 놀이를 펼치며 배우들과 함께 놀이를 만들어 가는 공연으로, 어린이 스스로 놀이를 만들어내는 창의력과 상상력, 자신의 신체를 활용하는 표현력을 높여준다. 기상천외하고 유쾌한 소동과 음악 - 모든 것이 뒤섞여서 아이들의 만병통치약이 되었다. - 97'인도 이코노믹 타임스 치밀하게 계산된 놀이의 배열과 구성으로 관객들을 신나고 황홀하게 만들었다. - 96'한국연극 아이들의웃음이 끊이지않는 어린이극. 놀이와상황을 통해 아이의상상력을자극한다.-05'동아일보 숨바꼭질, 손가락놀이, 마임놀이, 가면놀이, 자바라놀이! 쉴 새 없이 펼쳐지는 즐거운 놀이세상! 일상의 물건을 활용함과 동시에 자신의 신체를 최대한 활용하는 작품으로 어린이의 시각에서 사물을 보려는 작품이다. 배우들과 함께 다양한 놀이를 체험한 아이들은 스스로 새로운 놀이를 만들어 내는 창의력과 혼자가 아닌 함께하는 놀이를 통해 더욱 넓은 상상의 나래를 펼치고 스스럼없이 크게 웃을 수 있는 시간으로 이끈다. 다양한 놀이들이 음악과 움직임 만들기 등을 통해 펼쳐지고 마지막에 자바라 극장 '찍순이 시집가는 날' 공연이 끝나기까지 관객들은 열손가락으로 다 꼽을 수 없을 정도의 많은 놀이들을 체험할 수 있다. 어린이들이 자라면서 쉽게 접할 수 있는 생활놀이들, 마술, 동작 알아맞히기, 가면놀이 등 세 명의 남녀배우들이 손과 얼굴 그리고 몸으로 할 수 있는 다양한 놀이와 마술을 선보인다. 특히 종이접기 놀이에선 단 한 장의 종이와 간단한 손가락 놀림으로 아코디언, 태양, 꽃, 코끼리 등이 뚝딱뚝딱 마술처럼 만들어 진다. 제작/출연진 작․구성․연출_나카지마켄 / 조연출_아사노유미코 / 음악_코이케유지 / 마임지도_후지이이쿠오 출연_산모토사스케, 타마키사토미, 나카야마유미 / 제작_극단 가제노꼬큐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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